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리오 은 사카이, 200바타 V수영 아시아 선수권

수영의 아시아 선수권 제6일은 19일 도쿄 타츠미 국제 수영장 등이며 수영 남자 200미터 접영에서는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의 사카이 마사토(와세다 대학)이 1분 54초 53으로 우승했다.여자 100미터 접영에서는 고등 학교 1년의 연못 강리와 나코(르네상스 가메이)가 57초 46으로 꺾고 50미터 자유형, 접영과 함께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남자 200미터 평영에선 와타나베 잇페이(와세다 대학)이 2분 8초 19로 이겼고 100미터라는 2관왕.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 프리 루틴(FR)은 일본이 92·9000점으로 눌렀다.솔로 FR도 일본의 이누이 유키코(이무라 신크로크)이 92·1000점으로 이겼다.
수구 여자의 일본은 21― 2에서 싱가포르를 꺾고 통산 성적을 5전 전승.1경기를 남겨두고 출전 7팀 중 2위 내를 확정하고 내년 여름의 세계 선수권(헝가리)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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